여자들이 자신의 매력을 자신 있게 드러내는 남자나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모두 자신 있게 처리하는 남자로부터 자신감을 발견하며, 또 그런 남자들로부터 성적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태희 주식(酒食)의 형제는 천명이나 되지만 위급하고 어려울 때의 친구는 한 사람도 없다. -명심보감 군자는 지금 편안할 때에 있다고 해도 언제 위험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은 존재해 있어도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러므로 몸이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를 보전할 수 있는 것이다. -역경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사랑을 얻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그런 남자는 여자가 듣기 좋아하는 말, 믿고 싶어 하는 말만을 골라서 해야 하고, 자신의 언행이 거짓된 것일지라도 결코 거짓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우겨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태희 진리는 현자를 위해 존재하고, 미는 느끼기 쉬운 마음을 위해 존재한다. 진리와 미는 서로 포함되어 있으며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 inbound shipment : 수입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기본적으로 천 년 전까지는 1식, 백 년 전까지는 점심, 저녁의 2식으로서, 매일 세 번의 아침·점심·저녁의 3식을 하게 된 것은 백 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suicide : 자살, 자살행위, 자멸: 자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