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쯤에 이기려 하지 않는다. 그런 태도가 있으면 능히 큰 것에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장자 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pin off : 짜내다, 어렵게 만들어 내다부인의 예절은 말이 반드시 고와야 한다. -강태공 It takes one to know one.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안다.)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 -루소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There is no smoke without fire.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오늘의 영단어 - associate : 일행, 일당, 동료, 참가시키다, 관련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