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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감투가 둘이다 , 주간하는 사람이 둘이라, 서로 아옹다옹함을 이르는 말. 무는 호랑이 뿔이 없다 , 혼자서 무엇이든 갖출 수는 없다는 말.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 옛날 요(堯)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묘고사(묘姑射)의 산에 가 보았더니, 그 곳에 네 사람의 은자(隱者)가 있어 요 임금이 고생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문제삼지 않았다. 그것을 본 요 임금은 망연자실했다. 요 임금이 세속에 묶여 있던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는 고사. -장자 간결한 격언 속에 흔히 많은 지혜가 깃들어 있다. -소포클레스 오늘의 영단어 - agreement : 합의, 동의오늘의 영단어 - penalty : 처벌, 징벌, 페널티오늘의 영단어 - terrorism : 테러주의, 테러행위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이다. -입센 아무리 전쟁에 교묘한 자라도 오래 끌어서 성공한 예를 본 적이 없다. -손자 오늘의 영단어 - sleight : 교묘한 조종, 농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