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우리가 모르는 것 혹은 현재 우리의 정보나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의력이나 관찰력, 판단력 등의 정신 능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이나 정보를 버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로 기억과 연계되지 않은 사고를 하는 것이다. -송영목 누가 교육받은 사람인가? 첫째로, 교양있는 사람이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둘째로, 교양있는 사람이란 어떤 경우에도 용감하게 행동하고 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셋째로, 교양있는 사람이란 모든 것을 명예롭게 처리하는 자, 다시 말해서 마음에 들지 아니하는 사람과 물건까지도 정정당당하게 처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넷째로, 교양있는 사람이란 쾌락을 절제하며 불행에 빠지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교양있는 사람이란 성공 때문에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소크라테스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개체성을 초월하는 것, 그리고 그것조차도 버리는 것, 나는 너무나 오랫동안 진보 없는 삶을 살아왔다. -루미 남의 아내를 범하거나 사(邪)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살림이 망하거나 낭비되지 않고, 관청이나 남이 두렵지 않으면, 천상에 태어나서는 옥녀(玉女)를, 지상에 태어나서는 단정한 아내를 맞게 된다. -성전 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귀가 보배다 , 배우지는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으로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prising : 봉기, 의거, 데모공복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커서, 먹지 않으면 초조해진다. 몸이 니코틴을 요구하는 것도 이와 비슷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음식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담배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분만 바르게 가지면 육체적인 금단현상을 억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며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알렌 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출애굽기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