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 majority of KMA cadets : 대부분의 육사생도들성공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에의 첫걸음이다. -로버트 슐러 오늘의 영단어 - summon : 소환하다, 부르다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대접하도록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 그들이 우리를 다르게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이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후쿠하라 아리노부(‘시세이도’(화장품 메이커)의 창업자) 오늘의 영단어 - dividend : 배당금, 이익배당, 몫, 특별한 덤